"MONOPISPA AW19"

실내복에 아웃도어의 늬앙스를 담았습니다.

다만, 완전한 외부 활동을 가정한 아웃도어가 아닌,

캠핑 트레일러 앞에서, 모닥불 피워 놓고 입을 만한 그것을 상상했습니다.


색감은 좀 강하게 했습니다.

아웃도어는 조금 촌스러워야 멋지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마침 좋아하는 것들도 그래서, 옛 아웃도어 이미지를 많이 참고했습니다.

부디 오래도록, 곁에서 편하고 따뜻하게 쓸모를 다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