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 현재 – 미래]
모노피스파는 2015년 가을
유성범 – 조명기 두 모자에 의해 시작 되었습니다.
첫 5년 간, 우리는 실내복으로서
아직 누구에게도 건드려지지 않은,
다양한 기능 상, 디자인 상의 가능성에 대해 모색 했습니다.
2020년 봄
그동안의 실험을 바탕으로,
보다 정제된 실루엣
보다 미묘한 감정선을 목표로
스스로를 정비했습니다.
{볼륨 1}, {Rage and Scream}은 그러한 시도의 결과입니다.
2021년 겨울
모노피스파는 한 단계 나아가 {볼륨 2}를 소개합니다.
겹겹이 늬앙스를 품어, 입는 이의 감정을 고양하는 것이
저희의 목표입니다.
옷은 삶을 위한 수단 임을 겸허히 인정함과 동시에
어느 순간, 목적일 수 있음을 긍정하고
생각이 닿는 곳까지 목소리를 이어가고자 합니다.
2021년 12월 20일 월요일부터
유성범 - 조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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