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HIBITION] RAGE AND SCREAM |
[EXHIBITION] RAGE AND SCREAM
16-18. Oct. 2020
모노피스파의 정규 컬렉션과는 다른, 순간적이고 감정적인 세계관을 “Rage and Scream(분노와 비명)”이라는 주제 아래 소개했습니다. 전시는 3일 간, 모노피스파의 사무실을 소등한 뒤 붉은 손전등으로 곳곳을 비춰가며 관람하는 형태로 진행됐습니다. 관람객들에게는 전시와 관련된 정보가 기입된 안대가 기념품으로 제공 되었습니다. 지하 사무실로 통하는 계단을 내려가, 구불구불한 길을 따라 전시를 관람한 뒤, 다시 지상으로 올라오는 것까지 의도된 전시의 일환으로, 디렉터의 깊은 의식의 동굴을 탐험하는 것을 은유했습니다.
전시가 모두 끝난 뒤, 전시의 컬러 팔레트였던 블랙과 레드를 바탕으로, 파자마와 트렁크를 제작하여 굳즈 개념으로 판매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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